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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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인터넷 가입자당 매출 `내리막`
초고속인터넷 시장에서 가입자당 매출(ARPU) 감소가 예상보다 심각하다. KT는 평균 2만9000원선을 유지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락세가 이어져 최근엔 2만7000∼2만8000원선으로 낮아졌다. 하나로텔레콤은 2만6500∼2만6900원을 겨우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사업을 시작한 파워콤은 2만7000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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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U 왜 떨어졌나=지난해 하반기부터 초고속인터넷 분야 ARPU가 급격히 낮아진 것은 약정(1∼3년) 가입자들의 모뎀이용료가 만기에 이른 게 가장 큰 원인이다. 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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