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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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잠에서 깬 일본 컴퓨팅 시장](하)3년을 버텨라
최근 국내 소프트웨어(SW) 업체의 일본 시장 진출이 활발하다. 시장 규모만 국내의 10배에 달하고 수익성도 높아 기술력 있는 업체는 너도나도 일본행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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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 인터넷 바람을 타고 국내 SW 업체들이 인터넷 기반의 SW를 앞세워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업계는 2000년대 초 100여개의 국내 SW 업체가 일본에 진출했을 것으로 추산한다. 5∼6년이 지난 지금 현지에서 활동하는 업체는 3∼4곳에 불과하다. 생존율이 5%에도 미치지 못한 것이다. 2010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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