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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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진화` 끝은 없다
문자메시지(SMS)가 인공지능(AI), 지능형 부가서비스 등과 결합하며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진화중이다. 또 휴대폰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MO(Mobile originated)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도 방송 중심에서 영화·택배·재난예방 등으로 사용처를 확대하는 추세다. 이동통신사들도 폰투폰 중심의 SMS에서 탈피,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기 위한 신규 응용서비스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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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SMS=모바일솔루션 업체 리코시스가 이통 3사를 통해 제공하는 ‘심심이’는 SMS와 인공지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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