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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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야후·IBM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이하
인텔·야후·IBM 등 글로벌 IT기업의 지난 분기(10∼12월) 실적이 예상을 밑도는 저조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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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각) 발표된 주요 IT기업의 실적은 괜찮았지만 시장의 기대치를 밑돈다는 점에서 전세계 증시를 혼란에 빠뜨리며 어닝쇼크를 가져왔다. 인텔과 야후 실적은 예상을 밑돌았고 IBM의 이익은 전망치를 소폭 웃돌았으나 매출 감소로 기술주에 대한 실망감을 증폭시켰다. 노키아는 이익 감소가 예상됐다.
인텔의 부진은 올해 PC 시장에 대한 부정적 전조가, 야후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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