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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책임진다]무역대국 짊어진 벤처 어깨도 무겁다
“IT·BT·NT 등 신기술이 조기에 산업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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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30일 ‘제4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향후 10년 이내에 수출 5000억달러, 무역규모 1조달러 시대를 열자고 당부하며 언급한 말이다.
노 대통령의 발언처럼 우리나라가 수출 및 무역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기술 벤처기업의 어깨가 무겁다. 벤처기업들이 대기업이 개척하지 못한 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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