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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SO 지분관계 조사 결과 `관심집중`
방송위원회가 새 경인민방 사업권에 도전 중인 휴맥스에 대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의 지분관계 조사에 나선 가운데 방송위가 내릴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방송위가 휴맥스-SO간 논란을 계기로 5개 컨소시엄 전체에 대한 재검토에 나서면서 각 컨소시엄마다 자체 실사에 나서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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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쟁점=애초 논란의 시작은 휴맥스가 특수관계자를 포함해 경영권을 확보했던 채널선이 남인천방송(SO)의 2대 주주인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휴맥스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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