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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WCDMA 투자, 늘어날 가능성 높다
3세대(G) 이동통신 서비스인 WCDMA(HSDPA)에 대한 투자가 새해부터 본격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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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TF가 일본 NTT도코모와 전략적 사업·지분 제휴를 타결하고 공세적으로 전환함으로써 당초 오는 2007년께로 점쳤던 시장 활성화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SK텔레콤이 WCDMA 시장 선점에 나설 경우, 새해는 3G 이동통신 시장 경쟁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F 양대 WCDMA 사업자는 내년을 3G 시장 선점의 분수령으로 보고 WC....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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