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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소재 매출 1조 클럽 본궤도 올랐다
‘전자부품소재 업계도 1조원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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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조원을 넘는 전자부품소재 기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 95년 삼성전기가 매출 1조원을 넘긴 이후 9년 만인 2004년에 삼성코닝정밀유리가 이 대열에 들어섰지만 올해는 동우화인캠과 LG마이크론이 1조원 클럽에 이름을 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8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는 희성전자와 LG마이크론도 내년에는 1조원 클럽 진입이 유력, 내년에는 제대로 된 전자부품소재 1조원 클럽이 만들어지고 국내 전자부품소재 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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