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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전기銅값 폭등 전선업계 `비상`
전선 등 전기기기류의 주 재료인 전기동의 국제 시세가 폭등하면서 국내 전선업계가 물량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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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선업계에 따르면 국제 전기동 가격이 올 3분기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다가 지난 10월 톤당 4000달러 선을 넘어서면서 연초에 비해 1000달러 이상 높아졌다. 이어 두달만인 이달 들어서 사상 최대치인 4600달러를 돌파했다. 그래프 참조
대한전선 관계자는 “전선 제조원가의 80%까지 차지하는 전기동값의 인상폭이 심리적인 마지노선인 톤당 5000달러 선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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