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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2호발사 내년 5월로…차질은 보상 받을 듯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2호 발사 전 거쳐야 하는 종합시험 18단계 중 16단계인 궤도환경 종합시험에서 탑재 카메라의 메모리 보드 오류가 발견돼 새로 제작중이며, 이에 따라 발사 시기를 불기피하게 내년 5월로 늦추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본지 11월 1일자 16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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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항우연 측은 엘롭이나 유로코트 모두 계약서상 일정이 늦춰질 경우 페널티 규정을 두고 있어 일정 부분 보상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엘롭이 일정을 맞추지 못할 경우 계약금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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