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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메모리 1GB시대 `성큼`
데스크톱PC의 메인 메모리가 ‘기가 시대(1GB)’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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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조립PC 시장에서는 1GB가 대세로 굳어졌으며 삼성·LG전자 등 브랜드 업체도 내년부터 생산모델의 절반 이상을 1GB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PC업체는 1GB 용량 데스크톱PC 라인 업을 크게 늘려 가고 있다. LG전자는 9개 모델인 1GB 용량 제품을 내년 10개 모델 이상으로 확대키로 했다. 내년에는 전체 라인업의 70% 가량을 1GB 모델로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 이정준 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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