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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F, 상승장 동참하나
지난 한 달간 상승장에서 소외됐던 SK텔레콤과 KTF 등 양대 이동통신주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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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주식시장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F는 지난 10월 이후 단말기 보조금 및 CID요금 인하 문제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시장 평균 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지난주를 기점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난 11월 한 달 동안 SK텔레콤은 3.46% 오르는데 그쳤으며 KTF는 오히려 0.89% 하락했다. 이는 11월 코스피지수가 강한 상승세를 타며 17% 급등한 것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이다. 특히 같은 이동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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