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RFID 시장 `고공날개` 폈다
국내 전자태그(RFID) 시장이 올해 2900억원대를 기록, 지난해에 비해 2배 성장했다. 내년 시장 규모는 5200억원대에 육박해 매년 50%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올 들어 크게 늘어났던 수입액 증가폭은 내년부터 서서히 감소하는 반면 수출액은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등 국내 RFID 산업의 자립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 25∼26일 양일간 한국RFID/USN협회 주최로 수원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된 ‘2005 카루....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