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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CJ그룹, 디지털영화 시장서 `격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시장의 양대 맞수 CJ그룹과 오리온그룹이 디지털 영화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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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그룹 극장 체인인 CJ CGV와 메가박스는 지난달 내년초 전 상영관을 디지털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이후 ‘정중동’ 상태에서 벗어나 ‘세계 최초 디지털 영화 시스템 구현’ 타이틀을 선점하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디지털스크린광고’ 선보인 CGV=10일 CJ CGV(대표 박동호)는 용산CGV에 국내 최초의 디지털스크린광고시스템(DSA)을 구축, 상영관 디지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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