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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버냉키효과` 반짝
미국 주식시장의 급반등을 가져온 ‘버냉키 효과’가 국내 증시에서는 반나절을 넘기지 못하고 수그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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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종합주가지수는 ‘버냉키 효과’에 힘입어 오전 한때 1200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장 중반 이후 기술적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고 오히려 뒷걸음질쳤다. 이날 종합지수는 1181.28(-0.28%)로 마감됐다.
주식시장은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차기 의장으로 금융시장의 비둘기파로 불리는 벤 버냉키 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이 지명됐다는 소식에 힘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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