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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PC 특허 편식 현상 심각…플랫폼 투자 시급
국내 차세대PC 산업 경쟁력을 위해서는 프로세스(CPU)·운용체계(OS)와 같은 플랫폼 분야와 관련한 지적재산권 (IPR)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무선 통신 특허 건수가 플랫폼· 스마트 입출력· 소프트웨어 등 다른 차세대PC 요소 특허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아 ‘표준 편식 현상’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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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차세대PC 산업 육성과 기술 경쟁력 확보 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86년부터 2003년까지 17년 동안 차세대PC 분야 국내외 특....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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