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그래픽카드 시장 `엔비디아` 초강세
지난 3분기 그래픽카드 소매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엔비디아 ‘지포스6600’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판매물량 중 엔비디아 제품이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등 엔비디아의 강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대표 성장현·손윤환)는 10일 지난 3분기 450여 유통업체의 온라인 판매를 조사한 결과, 엔비디아 ‘지포스6600’ 계열 그래픽카드가 39%의 점유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16%의 점유율을 차지한 ATI의 ‘라데온 9550’ 계열이었....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