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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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4` 북미 3G폰 시장 주도권 다툼
북미 WCDMA시장 선점을 놓고 삼성전자·LG전자·노키아·모토로라 등 빅4 업체간 헤게모니 쟁탈전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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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북미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싱귤러 와이어리스는 이르면 오는 12월 미국에서 처음으로 3세대 서비스를 시작하는 데 이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3세대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업체들이 내달부터 싱귤러에 3세대 WCDMA 단말기를 공급하면서 북미 WCDMA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유럽과 함께 전세계 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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