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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 대기업 3분기 실적 호전 예상
상반기 부진을 면치 못했던 부품소재 대기업들이 3분기 급속한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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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LG이노텍·LG화학·LG실트론·SKC 등 부품소재 대기업은 3분기 들어 생산량을 크게 늘리고 대규모 수출 계약을 하는 등 매출 확대의 호재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 최악의 실적을 냈던 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3분기 들어 뚜렷한 개선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1분기와 2분기 각각 195억원과 279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삼성전기는 3분기 손익분기점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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