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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3색` 시험대에 오른 통신업계 새 수장들
`신(新) 3인방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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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신시장에 새롭게 등장한 3인의 최고경영자(CEO) 행보에 업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됐다. 남중수 KT 사장과 권순엽 하나로텔레콤 사장 직무대행(이하 사장), 박종응 파워콤 사장이 그 주인공.
이용경 민영 1기 KT 사장을 중심으로 그 카운트파트가 윤창번(하나로)-정홍식(데이콤)의 삼각체제였다면 이유야 어쨌든 2기 KT의 출범과 함께 경쟁사 수장과 경쟁축이 자연스레 바뀌게 된 것.
남중수 KT 사장은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감각으로 2기 수장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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