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협공`에 몰린 KT의 PCS 재판매
공정거래위원회가 KT의 이동전화(PCS) 재판매 사업과 관련해 자회사인 KTF와 부당 내부거래가 있었다는 국회의 문제제기를 받아들여 공식 조사권을 발동할 지를 결정하기 위해 최근 양사 관계자들을 불러 사전 조사를 벌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통신위가 같은 사항을 조사중인 과정에서 불거진 것이어서 또다시 규제기관간 힘겨루기로 비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았다.
기사 바로가기 >
공정위는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29일 “국회의 지적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