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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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정복의 꿈은 이루어진다"
오는 2010년까지 모두 4기의 인공위성을 발사할 우리나라가 2007년 우주센터 건립지인 외나로도에서 우리 발사체(KSLV)로 과학기술위성 2호를 쏘아올리며 본격적인 위성 자립화 시대를 열게 된다. 일본, 중국, 인도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4번째로 위성 선진국들의 모임인 스페이스 클럽 가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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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과학기술계와 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우리 나라가 자력으로 지구 상공에 띄운 위성은 우리별 1, 2, 3호와 과학기술위성 1호, 아리랑 1호 등 모두 5기다. 오는 11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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