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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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S시장 기선잡기 각축전
통신과 방송사업자 간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 시장의 기선 제압 싸움이 시작됐다. TPS는 전화+방송+인터넷을 한데 묶은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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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시장은 제도적, 기술적 측면에서 한발 앞선 케이블TV사업자(SO)의 시장장악이 예상된다. SO는 하반기 인터넷전화(VoIP) 라이선스를 확보해 서비스 플랫폼 통합을 이룰 계획이다.
반면 SO·위성방송과의 마케팅 협업모델에 그치는 통신사업자는 정부의 규제제도가 불만이다. 통신사업자들은 TPS시장 진입을 위해 방송의 재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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