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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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방송으로 몰린 돈 어디에 쓰이나
케이블방송사업자들이 최근 1∼2년 새 1000억원에서 60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자본를 끌어들이는 데 성공, 통신·방송 융합 격전에 앞서 충분한 실탄을 챙기고 있다. 특히 태광산업계열의 MSO를 비롯해 씨앤앰커뮤니케이션, CJ케이블넷 등 빅3를 중심으로 자본 유입이 이뤄져 일각에선 이들 빅3가 자본력 면에서도 마이너 통신사업자를 넘어섰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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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업자 고위관계자는 “흔히 통신시장이 크고 통신사업자가 힘이 있다고 하지만 지배적 사업자를 제외한 후발 통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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