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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매출 전선 `새 기류` 감돈다
세계 최대 개인용 컴퓨터(PC)업체인 델의 매출 전선에 새로운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 전통적 알짜사업인 데스크톱PC의 매출과 이익 비중이 감소하는 반면 서비스와 프린터 그리고 모바일 분야가 새로운 주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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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에 있어서도 기존 미국 대신 유럽·중동·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 등이 점차 부상하며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컴퓨터 일색을 탈피하기 위해 델컴퓨터라는 사명을 1년여 전 델로 바꾼 이 회사는 이제 점차 종합전자업체의 양상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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