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LGT, 사실상 비동기 전환 추진
LG텔레콤이 2㎓ 주파수 대역의 3G 기술 방식을 통신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선택, 투자할 수 있도록 정통부에 정식 요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LGT가 사실상 비동기 전환을 추진, 동기식 3G 이동통신 기술의 더 이상의 진화가 어렵게 됐다. 나아가 사업권 선정 당시 벌어진 동기·비동기 기술방식 논쟁이 5년만에 재연, 정부 통신정책 결정의 적절성 논란도 가중될 전망이다.
기사 바로가기 >
LG텔레콤(대표 남용)의 고위 관계자는 15일 “전세계적인 통신환경의 변화에 따라 동기·비동기식 기술 구분이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