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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업체 독자브랜드 단말기 뜰까
메이저업체들이 장악한 국내 이동전화단말기 시장에서 중견업체들이 독자브랜드를 선언하고 나서 성공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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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텔(대표 송문섭 http://www.curitel.co.kr)이 오는 8월 내수영업을 재개키로 결정한 데 이어 텔슨전자(대표 김동연 http://www.telson.co.kr)도 최근 9, 10월께 독자브랜드로 신제품을 출시키로 발표, 메이저업체들을 긴장케 하고 있다.
큐리텔은 메이저업체들과의 전면전을 선포했고 텔슨전자도 시장점유율 10% 까지는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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