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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1분기 아·태 PC시장 `석권`
휴렛패커드(HP)가 레노보(렌샹)를 제치고 지난 1분기 아시아·태평양(일본 제외)지역 최대 PC업체로 올라섰다고 AP 등 외신이 시장조사기관 IDC의 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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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HP는 이 기간 중 작년 1분기보다 28.8% 증가한 약 900만대의 PC를 출하, 11.7%의 시장 점유율로 업계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중국 최대 PC업체인 레노보는 11%의 점유율에 그쳐 HP에 정상 자리를 내줬다. 레노보의 1분기 중 PC 판매증가율은 20%에 달했다. HP, 레노보에 이어 델이 약 8%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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