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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 OLED업계 `공격경영` 포문
후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업체들이 올해 매출목표를 크게 늘려잡으며 공격적인 사업에 나서고 있다. 이에따라 올해 국내 업체들의 세계 OLED 시장 점유율이 60%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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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50만 개를 판매해 수량 기준으로 단숨에 4위에 진입한 LG전자(대표 김쌍수)는 올해 1000만 개를 판매해 3위권 내로 진입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는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초 OLED마케팅 팀을 본사로 배치한데 이어 산반기내로 추가로 1대의 증착기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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