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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자체정보화 1760억 투입
정보통신부가 정부부처로는 처음 정책관리에 청와대의 문서관리기능을 접목한다. 또 물류 혁신과 유비쿼터스의 핵심 인프라인 전자태그(RFID)와 관련한 자체 시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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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올해 1760억원을 투입하는 2005년 정보화 추진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IT 정책 부처에 걸맞게 업무 혁신(e혁신)을 통해 전자정부 일등 부처를 만드는 게 목표다. 또 우편 및 금융 등 우정사업의 경영 효율화를 위해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것과 정보 기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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