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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산업 돌파구를 찾아라](2)규모가 기본
일본 도시바는 지난달 최고경영자(CEO)를 전격 교체했다. 새로 선임된 니시다 아츠토시 신임 사장은 공교롭게도 PC사업 부문을 총괄하던 인물이다. 반도체·전자부품에서 디지털 가전과 PC, 심지어 엘리베이터까지 취급하는 ‘전자 공룡’ 도시바 입장에서 PC는 그렇게 매력적인 사업이 아닌데 하필 그를 CEO로 선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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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도시바는 세계 3위를 달리는 글로벌 PC 브랜드지만 정작 매출은 도시바 전체의 10%를 약간 넘는다. 니시다 사장은 나이도 이미 예순을 넘겨 우리로 따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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