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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방송 융합정책, 이젠 원칙을 세우자](1)원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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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인 유료화를 검토중이다”(1월 10일 YTN ‘백지연의 뉴스Q’에 출연해)
“원칙적으로 무료, 보편적서비스다. 방송위와 방송사가 결정할 문제다”(1월 25일 정통부 기자실에 들러)
지상파DMB 유료화에 대한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의 발언이다. 유료화에 긍정적인 신호가 보름만에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그 사이 언론단체 등이 거세게 반발했다. 사정이야 있었겠지만 정부 부처 수장이 보름 사이에 말을 바꾸면서 일관성을 생명으로 하는 정부 정책에 흠집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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