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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국영화 점유율 큰 폭으로 상승
한국영화 점유율이 지난달 큰 폭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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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영화투자배급사 아이엠픽쳐스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영화는 총 278만 8085명의 서울관객을 동원해 서울 전체 영화관객 수의 65.9%를 점유했다.
이는 지난 1월 점유율인 25.3%에서 대폭 상승한 수치로 한국영화가 ‘말아톤’과 ‘공공의 적 2’를 필두로 ‘B형 남자친구’, ‘파송송 계란탁’ 등이 상승세를 주도한 반면 외국영화는 ‘콘스탄틴’의 선전 외에는 약세를 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영화는 복합상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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