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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통행료 지불시스템 구축에 678억
도로공사가 전자카드·하이패스 등 통행료 전자지불 관련 시스템 구축에 올해 총 678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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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도로공사(사장 손학래 http://www.freeway.co.kr)가 밝힌 ‘통행료 지불 시스템 구축 추진계획’에 따르면 올 상반기까지 수도권 폐쇄식 6개 영업소에 전자카드 시스템이 확대 구축된다. 연말까지는 전국 영업소 출구차로에 전자카드 시스템이 전면 도입된다.
전자카드는 버스전용카드와 같이 카드 내에 RF칩이 내장된 고속도로 전용카드다. 운전자가 직접 톨게이트 입·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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