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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산업 1인당부가가치 증가율 외환위기 위후 `곤두박질`
우리나라 부품·소재 산업은 지난 1988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수출의 절반에 이르는 급증세를 기록했지만 수입유발계수가 일본의 4배 수준에 이르는 취약성을 보였다. 또 IMF 외환위기 이후(97∼2000년) 부품·소재분야의 1인당 연평균 부가가치증가율은 외환위기 이전 생산성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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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우리나라 부품·소재 산업의 경쟁력 현황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수출 가운데 부품·소재산업 비중은 88년 29%에서 지난해 46%로 높아진 반면 IT....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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