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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부품업계, 실적 `조정국면`
일본 전자 부품업계가 디지털 경기 하향 기조의 영향으로 실적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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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대형 전자부품 6개사가 지난 해 3분기(10∼12월) 연결 실적을 발표한 결과 교세라, 롬, TDK 등 3사의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며 무라타제작소, 니치도전공 역시 전년 수준에 그쳤다.
특히 중국 휴대폰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부품 업체 매출이 지난 해 여름부터 떨어지기 시작한 것이 매출 부진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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