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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R업계, 신규 사업으로 확장 붐
DVR업체들이 각기 다른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며 새로운 성장엔진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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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단품제조에 주력해 왔던 DVR업체들은 아이디스·윈포넷·피카소정보통신 등 업계 선두권 기업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영역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이디스(대표 김영달)는 특수 용도에 특화된 DVR와 관련 영상보안 솔루션을 모두 제공하는 쪽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도입 붐이 일 것으로 예상되는 IP기반의 DVR는 이미 개발을 마쳤고 금융권·카지노 등 특수 용도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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