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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플래시메모리 1위 재확인
삼성전자가 지난해 플래시메모리 부분에서 2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부동의 1위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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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가 지난해 플래시메모리 시장의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매출액 기준으로 전체 시장의 25.1%를 차지해 스팬션(15.2%), 도시바(14.7%), 인텔(14.4%) 등을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전년 대비 77.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점유율을 5.7%포인트나 끌어올렸다. 특히 낸드플래시부분에서는 지난해 시장의 55.7....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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