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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성균관대, 기초의과학센터 계속 지원대상에서 탈락
경북대와 성균관대가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 계속 지원대상에서 탈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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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에 따르면 두 학교는 지난 2002년 MRC로 선정돼 2년간 약 3억원씩의 정부 자금을 1차로 지원받았으나 △공동 출자(매칭펀드) △연구원 확보 등 애초 약속을 지키지 못해 2단계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다.
MRC(Medical science & engineering Research Center)는 장기적인 기초의과학 연구개발 활성화 및 인력 양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별로 3단계에 걸쳐 최장 9년(2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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