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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무역흑자 사상 최대
환율하락, 고유가 등 불리한 외부 여건에서도 1월 수출입은 산뜻한 출발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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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가 1일 발표한 1월 수출입 실적(잠정)에 따르면 수출은 작년 동월비 18.7% 증가한 225억달러, 수입은 19.2% 증가한 193억달러를 기록, 32억달러의 무역 흑자를 달성했다.
1월 무역 수지는 월별로는 지난해 최대 규모였던 6월(30억7000만달러)을 초과했으며 연도별로도 사상 최대 규모의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26.7%), 무선통신기기(25.1%), 자동차(76%), 철강(43.8%) 등 주력 수출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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