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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TFT 시장 놓고 新삼국지 열전
삼성전자의 독주에 삼성SDI와 LG필립스LCD가 올해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면서 중소형 TFT LCD를 둘러싸고 치열한 3파전이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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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STN시장의 축소에 따라 당분간은 TFT 시장에 승부를 걸어야 하고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는 대형 가격 하락에 따라 보완제 형태로 중소형 사업을 강화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삼성전자 게 섰거라=삼성SDI는 지난해 중소형 TFT 제품 출하량이 1400여만개로 전세계 시장에서 7%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나 올해는 4500만개로 늘려 15%의 점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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