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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가입자, 번호이동 `요지부동`
번호이동성제와 010 통합번호 부여가 시행된 지 1년여가 지난 현재 이동통신 3사중 기존 식별번호를 그대로 이용해 010 가입자 비율이 가장 낮은 회사는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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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이통 3사에 따르면 현재 SKT, KTF, LGT의 010 가입자 비율은 각각 20.3%, 28.6%, 31.2%로 시장점유율이 높을 수록 010 전환비율이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010을 제외한 나머지 번호중 011의 비중이 51.2%, 017의 비중이 12.1%를 차지해 현재 실제 SKT의 시장점유율(12월 현재 51.3%)보다 식별번호에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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