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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이전 전자·LED업체들 ‘공동 브랜드’ 먹힐까
수도권에서 전남으로 이전한 전자제품·LED조명 등의 업체들이 공동 브랜드로 마케팅에 나서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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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문평산업단지에 입주한 알에스넷(대표 김진택)·재재에이치와이(대표 김덕규)·한국검사정공사(대표 이일영)·보임틀(대표 김우신) 등 4개 업체는 최근 ‘셈아띠(Sem atti)’라는 공동 브랜드를 도입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셈아띠는 순수 우리말인 셈(셈틀·컴퓨터)과 아띠(친구)의 합성어로 첨단기업의 친근한 이미지를 담고 있다.
이들 기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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