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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원들이 일본에 간 까닭은?
‘하루에 양말을 세 번 갈아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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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전유통 전문점 데오데오(DEODEO, http://www.deodeo.co.jp)의 행동 규칙 중 하나다. ‘양말을 갈아 신자’는 규칙이 만들어진 이유는 간단하다. 영업·AS사원이 소비자 가정을 방문할 때 신발을 벗으면 날 수 있는 발냄새를 없애자는 것이다. 바쁘게 돌아다니다 보면 발에 땀이 나고, 냄새 나는 발로 고객의 집을 방문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이 같은 규칙을 만들었다. 집 거실을 하루에도 몇 번 쓸고 닦는 주부의 마음을 이해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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