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SKT 등 26곳 시가배당률, 국고채 수익률 앞질러
2010년 이후 감소했던 현금배당 법인이 지난해 증가세를 보였다. 전체 배당금 총액도 15조원을 돌파하는 등 배당투자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의 최근 5년간 연말 현금배당, 시가배당률 및 주가등락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고채 수익률과 시가배당률 격차가 줄어들고 상장법인 중 364곳은 5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승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배당 확대정책이 출발점이었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