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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사업자별 손실 보전금 분담금액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6면 개제일자 : 2014.02.24 관련기사 : KT 보편적역무 손실보전금 475억…SKT, 169억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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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보편적역무 손실보전금 475억…SKT, 169억 내야
2012년 KT의 보편적역무 제공에 따른 손실보전금이 475억원으로 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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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별 손실보전금은 시내전화 172억원, 공중전화 141억원, 도서통신 78억원, 선박무선 84억원 등 총 475억원으로 전년 483억원보다 8억원 줄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산정된 손실보전금을 전기통신분야 매출액 300억원 이상인 20개 사업자(15개 기간통신, 5개 별정통신사업자)가 매출액 비율에 따라 분담하도록 할 예정이다.
사업자별 손실보전금 분담액은 보편적역무 제공사업자인 KT가 179억원(37.7%)으로 가장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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