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IC카드

과거 IC카드 표준화 선행 실패 사례를 소중한 경험으로 삼아 민관이 표준화 협력 기반을 공동 마련, IC카드 용용산업 활성화에 힘찬 첫발을 내딛는다.
 이에 따라 우리 IC카드 산업이 국제 표준 대응 능력을 조기 확보함으로써 ‘내수 기반 활성화’와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