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5 15:27
통·방융합 산업활성화 간담회
정부의 통방융합 구조개편위 설치 논의가 표류하는 가운데 전자신문은 24일 ‘통방융합 산업활성화 간담회’를 갖고 △통방 구조개편 방향과 △융합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선 “통신방송 융합을 친(親)시장친산업적으로 추진하려면 정책의 예측가능성과 책임성, 시의성을 강화하고 시장의 적시성(타임투마켓)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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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가능한 정책 전개가 첫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