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에이징 2010 - 미래형 의료 서비스 큰 장 열린다

전자신문이 ‘디지털 에이징 2010’이라는 슬로건으로 u헬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연중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20대 젊음을 100세까지 유지하자는 뜻을 담은 디지털 에이징 2010에서는 매주 시리즈를 통해 법제도에서 산업계 움직임, 시장 흐름과 비즈니스 모델, 해외 동향까지 u헬스와 관련한 모든 것을 보여줄 계획입니다. 아울러 산학연 전문가를 통해 산업 육성에 필요한 과제와 해결 방안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