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실종…무너지는 전자상가

극심한 경기 불황으로 전자제품 내수시장이 아사 직전이다. 용산과 테크노마트 등 집단 전자상가는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내수시장의 실상을 전자상가를 통해 집중 조명해 본다.